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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거버넌스' 정책토론회 6~7일 안산서 개최
이름 뉴시스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세월호 참사 피해지역인 경기 안산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조직위)와 안산시 4·16세월호참사 피해극복대책협의회 등 5개 단체는 6~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전·거버넌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는 세월호 참사,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으로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것과 관련, 정부 정책 평가와 거버넌스(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원적 조직체계)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안전대책, 재난대비 방법 등에 대한 토론마당과 '4·16 진상규명 길을 묻다', '4·16을 넘어 안전한 안산' 등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토론이 열린다.

둘째 날은 '우리들의 미래'란 주제로 안산 청소년 200인 토론회와 '생명·안전·공동체도시 안산정책비전 선언식'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김종석 새누리당여의도연구소장,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민주정책연구원장, 교수, 시민, 학생 등이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02-396-2252)와 홈페이지(www.kopoc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준 조직위원장은 "정당과 정치권은 이미 국가정책 지도력을 상실했다"며 "토론회를 단발적인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연례 행사로 만들어 대한민국 개조 정책운동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02_0010387819&cID=10803&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