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대상 연계  <지역혁신 ․ 분권자치 ․ 민주주의 컨퍼런스>(가칭) 본격 추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약칭 지정대상)과 연계한 전략적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지역혁신·분권자치·민주주의 컨퍼런스> 첫 대회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 등과 공동주최로  8월 말, 9월 초 시립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중앙 언론사와도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5월 부터 공동주최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조직위원회 구성과 동시에 정부기관, 지방자치관련 기관단체, 국책 지자체 연구기관 등 추가 주요 파트너를 섭외하고, 컨퍼런스 핵심 참가자룰 섭외해 가는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주요 수상자들도 발표 및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8회째로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과도 연계하여 민주주의 미래 혁신 캠페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정대상의 권위를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의 배경과 취지>  

◉ 탈근대, 포스트세계화, 기후변화, 트랜스휴먼(AI혁명), 포스트87 등 안팎으로 대전환기의 도전 앞에서 정체와 퇴행, 혼란의 장기 함정 국면에 빠진 한국 사회의 현실

◉ 치열한 사회․정치 혁신 현장과 진지한 이론의 교직․협력 속에서 이같은 현실을 극복하고 나아가 미래를 선취하는 힘의 축적이 필요

◉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좌표와 희망을 제시하고, 미래를 열어갈 사회․정치 리더십 내지 글로벌 세계사 선도 대열에 나란히 할 수 있는 ‘다른’ 주체 형성을 도모하는 장 

< 컨퍼런스의 주안점, 차별화 포인트>   

◉ 무엇보다 삶의 현장인 ‘지역혁신 현실’에 기반한 미래 민주주의 혁신 전망      

◉ ‘현장과 이론․연구의 결합’, 진정성 있는 중견과 혁신적 신진의 결합

◉ 현실의 타개와 미래 개척을 위한 강한 ‘캠페인 성격’

☞ 장차 대한민국 대표 ‘캠페인 컨퍼런스’로서 위상과 권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