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센터 지방정치연구회가 주관하는 제6회 거버넌스지방정치연구 특별서킷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연계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14시부터 7월 28일 11시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명동에 있는 호텔 이비스엠베서더에서  “지방정치 ; 자치분권과 거버넌스, 정치 혁신의 새로운 길을 찾다"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서킷은 첫째, 거버넌스시대 지방정치 중심으로서 지방의회(의원)의 새로운 역할모델과 활동방안 연찬, 둘째 분권자치 캠페인의 새로운 전략과 로컬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연찬, 셋째 장차 중앙정치 혁신의 주체로서 지방정치인의 정체성과 활동성 강화 연찬 및 네트워킹 등을 취지와 목적으로 하여, 지방의원 20분과이사진 및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심사위원단 30여명이 참여하여 밀도있고 알찬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강>

1. “정치 혁신을 위한 지방정치인의 자기 비전” / 김세연(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2. “분권자치 혁신을 위한 지방정치인의 책무” /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 광주광산구청장)

<사례 학습>

- “거버넌스 지방의정 활동 방안”

-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자 활동 사례 발표, 심사위원단 피드백, 질의응답 토의

[심사위원: 정창수 오단이 유한범 윤창원 미우라히로키 김두수 등]

<집단 토의>

- 로컬 거버넌스 인식과 현황, 문제와 교정, 과제와 방안

- 기조 발제 “거버넌스 시대 지방의회의 새로운 역할 모델과 활동 방향”(이형용 이사장)

<네트워크 파티>

<과제 토의>

- 분권자치 혁신과 대응 방안 “한국의 정치 혁신과 지방정치인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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