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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민·관협력 통해 해외사업 확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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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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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이 상 택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사는 이를위해 12일 경기도 한경대학교에서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갖고 해외농업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상무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농업개발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향후 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해외기술용역사업 다변화·고도화 방안 △신규 해외사업 개척방안 △대외경제협력기금 개요 및 사례 △KOICA 스마트 새마을운동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전용 공사 해외기술처장은 “올해 민관협력방식(PPP)해외사업 모델을 비롯해 민간, 공공기관 파트너십을 활용하고 공동진출을 확대해 해외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12_0013475806&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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