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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C in Media] [인터뷰]성남시의회 박은미 의원
이름 관리자

시의회 조성 '영상제작실' 활용

쌍방향 소통 통해 지역민과 호흡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일상적으로 지역민들을 만나야 하는 시의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속 의원들의 뜻을 모아 최근 시의회 내에 카메라·LED조명·크로마키 스크린 등 각종 방송장비를 구비한 영상제작실 '미소방(미디어 소통방)'을 새롭게 조성했다.

시의원들이 의정 관련 콘텐츠를 직접 촬영·편집·제작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언택트 시대 의정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국민의힘 소속 박은미(구미, 분당, 수내3 정자2·3) 의원은 남다른 의욕과 부지런함을 보여 주며 맨 처음 '미소방'에 들어섰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전문가의 교육을 받으며 추석 인사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박 의원은 "추석 연휴 직전에 문자, 카톡,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해 만들었다"며 "젊은 층보다 상대적으로 SNS에 친숙하거나 익숙하지 않은데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SNS 활용까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쉽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에는 회의나 행사 등으로 지역민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요즘은 급한 민원인이 아닌 이상 조심스러워 의정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미소방'에서 그 대안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맞는 의정 활동을 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내친김에 동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리기 위해 14일에도 '미소방'에서 정성을 쏟았다. 박 의원은 "이 분야를 잘 아는 친구나 직장과 대학교에 다니는 딸들에게 부탁했는데 이제는 직접 제작해 유튜브에도 도전해볼 참"이라고 미소 지어 보였다.

초선인 박 의원은 시의회에 입성하기 전에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력을 쌓았고, 경기도당 대변인 등도 하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차곡차곡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청소년 시설 등 지역구에 모자란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찾아내 해결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민들과 한발 빨리 소통하고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한다"면서 동영상 제작을 위해 다시 카메라를 응시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9160100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