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파트너십’의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 개최 - 4월 23일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대회와 함께 - 단체장 부문- 대상 박정현 부여군수, 최대호 안양시장 외 최우수 6명, 우수 9명 지방의원 부문- 대상 나광국 전라남도의원 외 최우수 12명, 우수 23명 등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순회 우수사례발표 및 토론회, 책자 발간 등 후속 사업 지방정치 혁신과 지방자치 성숙을 촉진하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확산하기 위한 「2025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거버넌스센터(이사장 이형용)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김진현) 주관으로 4월 2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 ․ 한국의 미래 ․ 민주주의의 미래” 슬로건 아래,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의 후원으로 「2025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등 대회 심사위원과 조직위 관계자,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1부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대회에 이어 2부 시상삭을 가졌으며, 시상식은 대회사(임현진 심사위원 대독), 축사(염태영 국회의원, 2020년 2회 대회 대상 수상자/황명선 국회의원, 2019년 1회 대회 대상 수상자), 인사말(이형용 이사장), 심사보고(김영래 심사위원장)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직위에 따르면, ‘참여와 파트너십의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 ‘지방정치의 스타십 발굴과 현창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에 대한 국민적 성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국가를 위한 유능한 정치부문 주체 확대와 정치혁신의 기반 강화’ 등을 취지로 내걸고, 지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문으로 나뉘어 응모를 받은 결과,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 경제활력 증진 △ 지역문화가치 창달 △갈등해소·사회통합 △행정·정치문화 혁신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131건이 접수되었다. 심사위는 △거버넌스 구현 △성과 창출 △혁신 파급력 △창의성․참신성 △자기 계발 5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4월 10일 본심사위원회 [위원: 김영래(위원장, 아주대 명예교수), 김순은(서울대 특임교수), 박재완(성균관대 이사장), 임현진(서울대 명예교수), 박승주(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차성수(노무현기념재단 이사장) ]를 열고, 단체장 18명(대상 2, 최우수상 6, 우수상 9, 장려 1), 지방의원 51명(대상 1, 최우수상 12, 우수상 23, 장려 15)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김영래 심사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응모 내용 면에서 우수한 사례들이 많아서 지역에서 로컬거버넌스가 지역혁신과 지역활력 창출의 필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거버넌스 지방정치행정 혁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수상자들이 앞으로 로컬 거버넌스의 고도화 과제에 선도자 역할”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단체장 부문에서 박정현 부여군수가“기피시설에서 기대시설로의 변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사례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님비시설이며 지역갈등의 주요 이슈로 등장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분명한 거버넌스 철학과 관점에 입각하여 주민주권을 존중하면서 행정은 적극적으로 지원과 촉진, 모더레이팅 역할을 수행하는 등 거버넌스적 과정 설계와 수행을 통해 신뢰와 투명성을 확보하는 정책추진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여 거버넌스의 완결도가 매우 높은 사례로 평가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 역시 “협력거버넌스 구현을 통한 디지털특별자치시 스마트안양” 활동사례로 대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경찰, 소방, 중앙부처 등 유관 행정기관과, IT기업을 비롯한 민간 부문과, 그리고 자치단체 간 및 행정 내부의 부서 간에 오랜 기간에 걸친 거버넌스적 협의와 협력, 협업을 지속하면서 데이터의 공동활용 및 시스템의 통합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거버넌스를 통해 도시의 비전을 구현하고 주민편익을 크게 증진시키는 뛰어난 거버넌스 행정의 성과 사례를 보여주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참여와 숙의로 혁신하는 영암농정 대전환” 활동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협치와 혁신으로 꿈꾸는 미래 ‘영암농정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기존의 관성과 기득권의 관행을 극복하여 경제활성화와 지역활력 창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 매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례로 협치농정위원회 구축과 위원회 및 다양한 협의체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려운 여건의 농촌 지역사회 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이 기대된다. 박병규 광주광산구청장은 사회적대화로(路)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 일자리와 동 미래발전계획 등 영역에서 거버넌스를 추진하면서 공감대 형성의 시민중심의 ‘녹서’단계, 전문가 참여의 정책개발을 위한 ‘백서’단계, 행정참여의 실행기획 청서‘단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거버넌스를 추진한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조재구 대구남구청장은 당면하고 있는 인구소멸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관계인구, 생활인구 등의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도입한 인적자원 활성화 프로젝트와 로컬브랜딩 프로젝트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로,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 거버넌스 ‘홍성통’의 10개 분과 ‘통’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회의록 아카이빙 작업 등 거버넌스의 모범을 보이고 있고, 식문화 창달을 위한 ‘먹거리통’거버넌스를 통해 특화된 로컬거버넌스를 활성화하여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병내 광주남구청장은 무분별한 노점의 확산과 보행공간 침해, 기존상권과의 마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른길 토요장터와 군분로 야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공동목표 추진을 위해 민간 주도의 업무처리를 유도한 성공적인 사례로, 이승로 서울성북구청장은 구청 산하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도서관의 기능에서 탈피하여 ‘공동체 네트워크 온’사업 등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거버넌스의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혁신사례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의원 부문에서는 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거버넌스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원으로서 지위를 살려서 지역사회의 자원 활용, 지역주체들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거버넌스적으로 잘 조직하여 ‘전남의 천혜자원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활성화 프로젝트’를 완성도 높게 성취하면서 지역문화자원의 활용과 가치 제고를 위한 뛰어난 거버넌스 활동모델 사례가 돋보여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혁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목표로 거버넌스 체계와 의정활동을 접목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고, 청년특화구역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 노력과 함께 의장으로서 도와 도의회, 교육청 간에 TF도 구성하는 거버넌스 확장 비전을 보여주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문성 전라남도의원은 ‘지역산업연계, 지역대학, 지자체와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남 발전’사례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이슈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거버넌스를 실행하려는 높은 의지와 노력으로, 전승일 광주서구의회 의장은 의회 사무국 내에 민원소통 담당조직을 설치하고 의회 회의를 주민들에게 생중계하는 등 체계적인 소통 노력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정치행정 문화를 거버넌스 친화적으로 혁신하려는 노력이 돋보였고,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거버넌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현안인 해양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모델 개발, 그리고 시민인식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거버넌스 활동에 적극적인 면에서, 조영임 광주광산구의원은 ‘마을공동체 아이돌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마을돌봄활동가들, 구청 관계부서,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거버넌스를 이루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의정활동으로, 박용성 태안군의회 의원은 “농업의 혁신이 지역을 살린다: 스마트농업과 균형발전”사례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적 거버넌스와 지역농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거버넌스 참여활동 및 지역청년인재육성 사업이 돋보였고, 이재태 전라남도의원 역시 생활문화 중심의 지역주민 참여 거버넌스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가 돋보이고, 지역문화 영역에서 꾸준히 거버넌스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방의원 부문에서는 이 밖에도 김현수 양주시의원, 진명숙 여수시의원, 김태진 광주서구의원, 김보경 대구달성군의원, 배신정 서울송파구의원이 로컬거버넌스 혁신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회를 주최한 거버넌스센터 이형용 이사장은 “다원화하고 글로벌화하는 시대환경은 국가 운영의 선진화와 사회발전의 고도화를 위해 국가사회공동체 전 영역에서 시민 주권, 부문 간 연대와 파트너십에 기초한 ‘거버넌스 패러다임’과 분권체제의 전면적 도입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27일-28일 이틀 간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리는 <2025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또 여름 이후의 <지역순회 거버넌스 우수사례 발표 및 분권자치혁신 토론회>, <거버넌스 지방정부 서밋> 개최, 수상활동소개 책자 발간 등 후속 연계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방정치 발전과 한국정치 혁신을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문 의 : 거버넌스센터 사무국 윤무정 부장 (010-5805-2252) 거버넌스센터/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 (이사장 이형용 / 대회장 김진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