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파트너십’의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 개최 - 3월 16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대회와 함께 - 단체장 부문- 대상 박병규 광주광산구청장, 최우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우수 3명 지방의원 부문- 대상 신민호 전라남도의원 외 최우수 13명, 우수 24명 등 <2026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지역순회 우수사례발표 및 토론회>, 책자 발간 등 후속사업 6.3 지방선거 시기에는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 지방정치 혁신과 지방자치 성숙을 촉진하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확산하기 위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거버넌스센터(이사장 이형용)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김진현) 주관으로 3월 16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지역의 미래 ․ 한국의 미래 ․ 민주주의의 미래” 슬로건 아래,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의 후원으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전),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등 대회 심사위원과 조직위 관계자,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1부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대회에 이어 2부 시상삭을 가졌으며, 시상식은 대회사(김진현 대회장) 심사위원 대독), 축사(염태영 국회의원, 2020년 2회 대회 대상 수상자), 인사말(이형용 이사장), 심사보고(김영래 심사위원장)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직위에 따르면, ‘참여와 파트너십의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 ‘지방정치의 스타십 발굴 육성 및 격려와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에 대한 국민적 성원 분위기 조성과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하며,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국가를 위한 역량있는 정치부문 리더쉽 확대와 정치혁신의 기반 강화’ 등을 취지로 내걸고, 지난 2월 1일부터 22일까지 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문으로 나뉘어 응모를 받은 결과,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 경제활력 증진 △ 지역문화가치 창달 △갈등해소·사회통합 △행정·정치문화 혁신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90건이 접수되었다. 심사위는 △거버넌스 구현 △성과 창출 △혁신 파급력 △창의성․참신성 △자기 계발 5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2월 26일 본심사위원회 [위원: 김영래(위원장, 아주대 명예교수), 김순은(서울대 특임교수), 박재완(성균관대 이사장), 임현진(서울대 명예교수), 박승주(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차성수(노무현기념재단 이사장) ]를 열고, 단체장 5명(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 지방의원 57명(대상 1, 최우수상 13, 우수상 25, 장려 18)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김영래 심사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응모 내용 면에서 우수한 사례들이 많아서 지역에서 로컬거버넌스가 지역혁신과 지역활력 창출의 필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거버넌스 지방정치행정 혁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수상자들이 앞으로 로컬 거버넌스의 고도화 과제에 선도자 역할”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단체장 부문에서 박병규 광주광산구청장이“사람을 잇고 삶을 품는 <광산형 돌봄·상생 거버넌스> 구현”사례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다운 존엄을 정책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다양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을 잇고 삶을 품는 광산형 돌봄·상생 거버넌스 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러 부문, 여역의 기관과 단체를 폭넓게 아우르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역자치 복지 모델로 발전시키는 등 거버넌스의 완결도가 매우 높은 사례로 평가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함께 결정한 시민시장(市場)의 변화! 시민 중심 동네! 소통 현장 통합!”활동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 온 전통시장의 재개발을 결정하고 상인 생존권 보장과 분쟁 없는 점포 반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퇴거 지원책을 마련하며 장기간 협의를 통해, 평화롭고 성공적으로 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회를 통합하는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방의원 부문에서는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국립대학 통합과 의대 유치를 둘러싼 지역 현장의 복합적인 갈등을 체계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정책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재현 가능한 운영 방식으로 정립하여 타 지역에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미란 의원(광주광역시)은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환경권 의제로 승화시켜 이해관계 조정을 이끌어냈으며, 이상근 의원(전북도)은 의료 접근성을 안전망 의제로 설정하여 필수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류기준 의원(전남도)은 현장 문제를 공동체 지속 가능성 설계로 확장하며 협의 구조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접근 방식을 보여주었고, 김도현 의원(안양시)은 주민 삶의 문제를 출발점으로 행정과 주민·기관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공동체의 역량을 참여 경험으로 축적하도록 만들었다. 이재태 의원(전남도)은 혁신도시와 지역경제 의제를 다층 협의 구조로 묶어 정책 기반을 넓혔고, 김영선 의원(광주광산구)은 장기 누적된 지역 구조 갈등을 당사자 참여–협의–합의로 풀어내는 상생 거버넌스로 전환하여 공동체 신뢰를 복원한 사례였다. 전기풍 의원(경남도은 지역의 역사를 경제·문화 정책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사람과 이야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제시하였다. 정서윤 의원(서울동대문구) 지역경제에서 소외가 발생하는 지점을 정책적으로 진단하고 참여–협의–합의로 포용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 점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지방의원 부문에서는 이 밖에도 전승일 광주서구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보경 대구달성군의원, 정경은 대구수성구의원, 조영임 광주광산구의원이 로컬거버넌스 혁신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대회를 주최한 거버넌스센터 이형용 이사장은 “다원화하고 글로벌화하는 시대환경은 국가 운영의 선진화와 사회발전의 고도화를 위해 국가사회공동체 전 영역에서 시민 주권, 부문 간 연대와 파트너십에 기초한 ‘거버넌스 패러다임’과 분권체제의 전면적 도입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에는 시민이니셔티브의 거버넌스2.0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시기에는 <주민주권 거버넌스후보 협약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지방정치 발전과 한국정치 혁신을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문 의 : 거버넌스센터 사무국 김한성 연구위원 (010-2335-2278) (사)거버넌스센터 (이사장 이형용 / 담당: 최광웅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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