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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2026지방선거「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출범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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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치를 주민에게 돌려드립니다”

- 6.3지방선거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출범식 및 2차 거버넌스협약식 개최

- 전국 5대 권역 후보 집결 … ‘주민주권 후보연대’ 출범

- 지방정치 판 바꾼다… 거버넌스 후보 협약 전국 확산

 

4월 23일 <서울시의회별관 대회의실>에서「주민주권자치분권 후보연대 출범식」과 「2026 지방선거 2차 거버넌스후보 협약식」이 열렸다. 3월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1차 거버넌스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도 협약이 확산되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40명의 지방선거 후보가 거버넌스 협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는 서울, 경기,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 주요 권역을 대표하는 지방선거 후보들이 참석해,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치를 정당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와 정책중심 정치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을 넘어선 전국단위 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에서는 유기훈, 홍은정 서울시의원 후보가, 경기에서는 윤용석 고양시의원 후보가 참석한다. 충청권에서는 이수의(서산시의원 후보), 호남권에서는 조영임(광주 광산구의원 후보), 영남권에서는 이재갑(안동시의원 후보), 정경은(대구 수성구의원 후보)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재갑 후보는 국내 최초로 10선에 도전하는 지방의원으로 지방정치의 지속성과 경험을 상징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행사는 1부 세미나, 2부 거버넌스 후보 협약식, 3부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 출범식 순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지역 혁신, 정치 혁신, 로컬 거버넌스”를 주제로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후보 인식조사 결과’(최광웅 거버넌스센터 대변인)와 ‘지방선거와 거버넌스 후보협약 캠페인의 의의’(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거버넌스후보 협약식에서 후보들은 ‘주민 주권의 원칙 위에서 지역 정치의 정상화에 앞장서서, 지역내 특권을 타파하고 지방 정치행정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참된 자치 구현에 앞장서서 지역 안에서부터 분권에 솔선하고 지방 정치행정의 권한과 책임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과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확대하며, ‘거버넌스 주체 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관련 조례의 제 ․개정에 힘쓰고 지방정부 산하에 거버넌스발전을 위한 기구 구성을 추진’ 하며 ‘한국사회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폭넓은 사회 정치 혁신 연대에 앞장서서, 파당 중심 권력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주민 생활 중심의 정책정치를 확립하며 한국정치의 혁신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 당사자인 거버넌스센터는 ‘후보자에게 로컬거버넌스 정책과 좋은 지역 정책 사례를 제공’ 하고 ‘후보자가 당선되는 경우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로컬거버넌스 실현 활동을 선도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프로그램,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후보자가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지역정치 연대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또 후보자와 거버넌스센터는 공동으로 ‘전환과 복합위기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정책 중심 지방정치의 확산을 위하여 주민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 순서로, 거버넌스협약 후보들의 네트워크로서 「주민주권·자치분권 후보연대」(약칭, 주민주권후보연대)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전국단위 후보 연대 조직으로 확대에 나섰다.

출범식에서는 김순은 전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장(서울대 특임교수)과 박승주 전 정부혁신지방분권위 비서관(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등이 축사를 하고 출범선언문을 채택했다. 후보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사회 다양한 부문 · 영역의 수평적 연대와 협력, 구성원들의 성숙과 향상을 위해 정책과 활동상의 노력을 기울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로컬거버넌스 2.0의 구현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사회 간 수평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거버넌스센터 이형용 이사장은 “지방자치는 정당의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정치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발족과 협약을 통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지방정치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거버넌스후보 협약 캠페인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진행되는 제3기 거버넌스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 확대, 정책 경쟁 강화, 공약 책임 이행을 핵심 가치로, 전국 지방선거 후보를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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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396-2252, 010-4879-6222(최광웅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