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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민관협력 사업자문 '협치자문관' 도입
이름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시는 시정 모든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치자문관'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치자문관은 경제, 교육, 문화, 복지, 환경, 주택, 도시재생 등 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민관협력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이다.

현재 시의 주요 공간 환경에 대한 총괄 기획과 자문을 담당하는 '총괄건축가' 개념과 비슷하다.

서울시의 협치시정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과 예산, 인사 등 제도를 혁신하는 데 필요한 자문도 한다.

협치자문관은 '서울시 민간 전문가의 시정 참여 및 지원에 관한 규칙'에 따라 주 3~4일 비상근 근무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유창복(54)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공동대표를 협치자문관으로 위촉한다.

유씨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협치자문관이 민주적 거버넌스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협치시정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10_0010405876&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