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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시민사회리포트 2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이야기하다』출간
이름 관리자

중견활동가 7인의 성찰과 모색

시민사회리포트 2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이야기하다출간

 

과거의 관성과는 다른 관점이 필요한 시기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시민사회운동 또한 다시 설계해야.

 

이러한 얘기를 하는 배경은 시민사회가 달라진 환경에서 자기 주도적인 계획하에 어떤 전망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죠.”

균열이 드러나는 한계적 국면, 그 격동 속에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을 같이 들여다보면서 시민사회운동도 향후 변화 방향 혹은 과제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사회운동은 시민들의 자치력, 시민들의 주체성을 어떻게 발현하는냐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시민운동 자체에 그런 문제의식이 적지 않았나.”

 

혼란한 한국 사회 속 시민운동을 둘러싼 안팎의 현실과 조건을 바라보며,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현 위치가 어디쯤인지,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한지, 그리고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지에 대해 진단한 시민사회 리포트 1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에 이어 시민사회운동에 대한 성찰과 안고 가야할 과제에 대해 모색한 시민사회 리포트 2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이야기하다(도서출판 휴머니즘).

 

격변하는 한국사회에서 시민사회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변화에 어떻게 발맞춰 가야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바람과 성찰과 모색의 뜻으로 격의 없는 대화를 기록한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네트워크>(약칭 시민넷)의 두 번째 연찬 결과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눴다.

 

이 책은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 네트워크’(약칭 시민넷) 내지 거버넌스 시민사회연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우리 사회 중견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집담회 형식으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진지하게 논찬하는 대화의 기록이다. 시민사회 리포트1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에서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였다면, 2권은 더 나아가 한국의 시민사회를 성찰하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혹은 어떤 방향으로 누가 헤쳐나가야 할지는 치열하고 진지한 모색을 담았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변화 발전 과제들도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스스로 성찰성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을 작년 여름가을께부터 소통을 시작, 지난 2월 홍성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소박한 만큼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